드웰의 시작과 예비하심의 조우
- dwellchurch2025
- 2025년 9월 14일
- 1분 분량

드웰교회의 첫 예배를 준비할 때, 많은 손님이 오실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, 동시에 그 다음 주부터는 사역자들끼리만 모여 예배를 드려야 할 수도 있다는 현실도 마음에 두었습니다.
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준비를 넘어서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. 첫 번째 예배뿐 아니라 두 번째 예배까지 드리며, 드웰교회의 시작을 함께 기다려 온 분들이 있었다는 기쁜 소식을 마주하고, 그것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.
또한 청년부의 시작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. 청년부를 시작할 생각도 못한 분주한 때에 한 청년이 “청년부 모임은 없나요?”라고 물어왔을 때, 하나님께서 이미 작은 씨앗을 준비해 두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그것은 우리에게 소중한 격려가 되었고, 앞으로의 사역을 더 기도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앞으로 드웰교회가 이러한 만남과 부르심을 귀하게 품어가며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세워져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






